


1.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!!
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려 할 때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.
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.
타인을 의식해서 내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자.
기억하자!!
지금 시작한다는 건 내 남은 인생에서
가장 어릴 때 도전하는 멋진 일이라는 사실을....
2. 험담하는 것!!
솔직히 말하자면 나 역시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할 때가 가장 재미있다.
그런데 되돌아보니 어떤 의도에서라도 다른 사람에 대한
이야기를 입에 담으면 어떤 식으로든 왜곡되어
부정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.
물론 그 이야기를 함께했던 상대방도 나를 가볍게 여길 가능성이 높다.
대화할 때는 즐거워도 좋지 않은 일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.
다른 사람 이야기는 칭찬을 하는 것 이외에는 하지 말자.
침묵은 신뢰가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.
3. 외로울 때 지인에게 의지하는 것!!
외로울 때마다 지인에게 연락하고 약속을 잡는 습관은
해결책이 아닌 회피하는 것이었다.
헤어지고 나면 공허하고 외로워진다.
지인에 세 털어놓는 것도 좋지만 외로움을 느낄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자.
왜 외로움을 느끼는지, 이 외로움을 어떨게 활용하면 좋을지 말이다.
4.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!!
"나는 안돼" , "나는 못해" , "나 같은 게.."와 같은 말을 자주 했다.
말이 씨가 되는 것은 사실이었다.
연구 결과에 따르면 내가 하는 말과 생각을 뇌는 듣고 있으며
반드시 이행한다는 것이다.
그러니 말을 조금 바꿔보자!!
"지금은 어렵지만 해낼 수 있다", " 나는 결국 이겨낼 수 있다"
등등으로 나에게 힘을 주는 말을 쓰자..
5.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!!
중요한 일은 하기 싫다. 모두가 그렇다.
하지만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은 등에 짐을 지고
마라톤을 뛰는 것과 같다.
미루는 작은 습관이 번아웃과 무기력으로 이어진다.
그것을 피할 수 없다면 그것부터 해치워버리자.
불행을 굳이 마음에 품고 있을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.